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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 와이프'는 승소율 100%의 억대 연봉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교통사고 이후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코미디 작품로 배우 엄정화, 송승헌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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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