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취업자수는 감소하고 실업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률은 하락했다.

15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고용률은 58.5%로 전년 동월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4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00명 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5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4000명) 등은 각각 증가했으나, 건설업(4000명), 농림어업(4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1000명) 은 감소했다.·


광주의 취업자는 지난 2월 72만4000명, 3월 73만명, 4월 73만1000명, 5월 74만명, 6월 74만2000명으로 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0명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3.2%로 전년 동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으며, 취업자는 95만명으
로 전년 동월대비 3만1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2만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8000명), 건설업(4000명) 등은 증가했으나, 농림어업(8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 은 감소했다.

전남의 취업자는 지난 1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실업률은 2.0%로 전년 동월 대비 0.9%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2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8000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