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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절정인 8월 광주·전남지역은 비가 잦은 가운데 찜통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3개월 전망(8~10월)’에 따르면 8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때가 있겠고,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25.8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260.1mm)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9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겠다.
기온은 평년(21.8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166.9mm)보다 적겠다.
10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평년(16.1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47.2mm)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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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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