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실업급여 부정수급적발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양현)이 2015년도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부정수급 분석 결과, 545명을 적발해 6억100만원을 반환조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부정수급자 516명, 반환액 5억8000만원에 비해 부정수급자는 5.6%, 반환액은 3.6% 각각 증가한 것이다.
주요 부정수급 유형으로는 취업사실 은닉이 414명(76%)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득미신고 73명(13.4%), 취득상실·허위신고 14명(2.6%), 기타 44명(8.0%)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올 하반기에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부정수급 사례가 확인될 경우 형사고발 등 엄정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실업급여 부정수급을 제보한 사람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하고 포상금을 최대 5000만원(부정수급액의 20%)까지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부정수급 자진신고나 제보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부정수급조사과를 방문해 직접 신고하
거나 또는 우편 및 팩스로도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부정수급조사과(062-609-8801~7)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