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옥진 광주상의 신임 사무국장.
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는 신임 사무국장에 유옥진(58) 전 광주학생독립기념회관 관장을 선임했다.

신임 유 국장은 1975년 전라남도 교육위원회 관리국 시설과에 입사해 동·서부교육청시설과장(사무관), 감리단장(서기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2009년), 금호평생교육관 관장(2011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관장(2013년)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6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반 조성분과 자문위원, 광주 평생교육 센터장 및 자문위원등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섰다.

유 국장은  “기업의 상의 회원가입 확대,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책 강화, 상의의 홍보기능 전문화,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와 상의의 연계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난달 22~28일까지 신임 사무국장 접수 마감 결과 지원자가 1명에 불과하자 지원기간을 이달 4일 오후 6시까지 연장했으며, 7일 전형위원회를 열고 유 지원자의 적격 심사를 거쳐 선임했다.

주상의 사무국장은 임기 3년에 연임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재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