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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시신'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3시쯤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CJ그룹에 따르면 고 이 명예회장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내일(18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장례는 7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7시다. 영결식은 20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열린다. 상주는 장남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오전 9시39분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폐암 등 지병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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