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현장 휴게실을 방문해 노조의 파업으로 대체 근무를 하고 있는 현장관리자와 일반직 사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김창규 사장은 이 자리에서“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애를 써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측을 설득하고 회사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19일 광주공장에서 16차 본교섭을 속개했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성과없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