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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마을'
'1대 국민 여동생' 타이틀에서 벗어나 이제는무르익은 연기로 사랑받는배우 문근영이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지난 8월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 매체에 "문근영이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범죄가 거의 일어난 적 없는 평화로운 마을(아치아라)에서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는 ‘일상을 파괴하는’ 사건으로 시작된다. 시체라는 비일상적인 존재의 출현을 통해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마을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문근영이 맡은 ‘소윤’은 마을에서 발견된 시체를 둘러싼 사건과 비밀을 파헤치는 여주인공이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용팔이' 후속으로 오는 9월 30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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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