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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26일 오후 2시 광산구 월곡공원경로당에서 노인회원 60명 지역주민 40명, 광주여대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기존 경로당의 리모델링을 통해 필요 공간 확보 및 시설 기능 강화를 위한 건축 공사를 선행하고 향후 광주여자대학교 내 학과들이 주도하는 다향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광주여자대학교는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대체의학과 등이 참여하는 보건서비스와 사회복지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등이 참여하는 휴먼케어 서비스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진행 중에 있다.
광주여대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씨앗사업이 되어 성공적인 성과를 유도하고 향후 광산구 전체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산구청과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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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