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추정이미지. /사진=온라인IT커뮤니티
'아이폰6S'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S’에 16GB 모델이 출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32GB 모델 출시설이 제기됐으나 기존 아이폰6시리즈와 유사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폰아레나는 지난 28일(현지시각) IT전문지 노웨어엘스의 트위터를 인용, 아이폰6S 박스 일부가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아이폰6S의 세부사양을 설명하는 불어와 16GB 용량을 가리키는 문구가 적혀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등 전작과 동일한 용량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16GB와 64GB, 128GB 세가지 모델로 각각 출시됐으며 32GB는 제외됐다.


아이폰6S는 애플A9 프로세서와 2GB램, 포스터치,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등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사양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은 지난 27일 언론에 ‘시리, 우리에게 힌트를 줘’(Hey Siri, give us a hint)라는 문구가 적힌 초청장을 배포했다.


행사는 9월9일 오전 10시로 한국시간 10일 오전 2시에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빌리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가 발표된 장소의 3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의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아이폰6S로 추정되는 신제품과 애플TV셋톱박스의 신제품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