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만약에, 들리나요' 드라마 주제곡은 태연의 솔로곡이 아니었다. 이제 진짜 솔로를 준비하는 태연의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졌다.



9월 10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태연이 현재 올해 발매를 목표로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태연은 그동안 다수의 OST 녹음과 디지털 싱글은 발매했지만, 솔로앨범 발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앨범 발매시기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대한 올해 안에 앨범을 낼 수 있도록 가속을 내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월 10일 오후한 매체를 통해"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시기나 구체적인 장르 등에 대해서는 공식화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태연은 2008년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OST ‘만약에’를 시작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의 ‘들리나요’, ‘맨땅의 헤딩’ ‘아테나’ ‘더킹 투하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미스터고’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의 OST에 참여해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태연은 임재범의 데뷔 30주년을 기념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임재범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오는 9월 10일 발표될 '사랑보다 깊은 상처' 2015년 버전의 리메이크곡 발표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부분은 이 곡의 가장 고음 파트로, 명불허전 임재범의 보컬과 압도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음색의 태연의 보컬이 만나 최강 듀엣 파워를 만들어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