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한국명산 16좌 원정대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명산 16좌 원정대란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올바른 등산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밀레가 2012년 5월 계룡산 등정과 함께 시작한 캠페인이다.


밀레의 기술고문인 엄홍길 대장이 등반대장을 맡아 시민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16개 명산을 16개월간 오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2012년 시즌1, 2014년 칠갑산에서 시작한 시즌2까지 그 동안 누적 참가자는 4만5300여명에 달한다.


한국명산 16좌 원정대 시즌3는 24일(목) 대구 달성군 비슬산 산행을 시작으로 2016년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총 16회차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원정대 참가 접수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매장은 밀레 홈페이지(http://www.millet.co.kr)를 참조한다.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국 밀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금액할인권과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