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역발전과 안전사회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하대성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50·사진)이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하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불편해소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지방자치단체와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해 현재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청렴생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직원들에 당부했다.

한편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하 청장은 건설교통부 산업입지팀장, 혁신도시팀장, 국토교통부 택지개발과장, 공공주택총괄과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