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13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블루로드캠페인 현장에서 블루라벨캠페인 최종당첨자 구한아(왼쪽)·강주남씨(오른쪽)와 경품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 사장)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13일 '블루라벨캠페인'(BLUE Label Campaign)의 행운번호 경품이벤트 최종당첨자에게 티볼리 등을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블루라벨캠페인은 재활용이 어려운 페트병 라벨에 소비자가 쉽게 분리 할 수 있도록 절취선을 적용한 자원순환 촉진 유도행사로,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4월부터 대국민 생활화를 위해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블루라벨캠페인 경품이벤트는 4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4개월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홈페이지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분리라벨 안에 적힌 행운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카리스웨트는 최종당첨자 17명을 선정하고, ▲소형SUV 티볼리(2명) ▲스마트 TV(5명) ▲최신 노트북(10명)을 시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종당첨자 1등으로 뽑힌 구한아씨(24·대구)와 강주남씨(27·경기 파주)를 초청해 경품을 전달했다.


동아오츠카 김규준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블루라벨캠페인은 소비자와 함께한다는 점에 의미를 더한다"며 "환경보호에 동참해준 이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블루라벨이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습관으로 자리 잡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