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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배우 임창정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아들 친구에게 무릎을 꿇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임창정이 아들의 친구에게 무릎을 꿇은 사연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창정은 "작은 아들이 여덟 살, 큰 아들이 열 살이다. 친구가 아홉 살짜리였는데, 둘째가 형이 있다고 그 친구를 괴롭히더라"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화가 너무 났다. '왜 저렇게 친구들을 못살게 굴까' 싶더라"고 고백했다.
임창정은 결국 아들 친구의 집까지 찾아가 무릎을 꿇으며 "미안하게 됐다. 우리 아이들이 아저씨가 교육을 못 시켜서 그랬다"며 "우리 애들이 아빠가 자기가 괴롭힌 친구 앞에서 비니까 울더라"고 자신만의 교육 방법을 고백했다.
한편, 임창정은 전 부인 김 씨와 7년 간의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2013년 4월 이혼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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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