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의 외식창업 역사를 자랑하는 리치푸드가 치르치르 EXPRESS(치르치르 익스프레스)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퓨전치킨요리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치르치르를 가정에서 배달 음식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는 리치푸드 측의 설명. 또한 기존 매장과 치르치르 익스프레스를 샵인샵(멀티 매장) 매장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가맹 점주를 위한 모습도 선보였다.


리치푸드는 2002년 법인을 설립한 뒤 14년 동안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모델로 ‘창업경영인대회 지식경제부 장관상’ 및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9년 동안 수상했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상 등의 수상경력도 있다.

리치푸드 측은 이런 과거를 뒤로 하고 외식창업의 트랜드를 앞서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 결과로 치르치르 익스프레스와 샵인샵(멀티매장) 형태의 매장 운용을 예로 들었다.


실제로 리치푸드는 주점 피쉬앤그릴과 짚동가리쌩주에 최근 론칭한 치르치르 익스프레스를 합친 샵인샵 형태의 매장을 5월부터 운용해 지금까지 총 30여개가 넘은 샵인샵 매장을 운용하고 있다.

그리고 리치푸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피쉬앤그릴 익산영등점의 경우 샵인샵 형태의 매장으로 탈바꿈 한 뒤 월 평균매출이 130%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짚동가리쌩주 전주서진점의 경우 120%가량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고.


서울의 대표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낙성대점의 경우 전월 대비 전체 매출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특히 15시에서 17시 사이의 고객 방문 수가 크게 증가해 시간당 매출이 대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리치푸드의 최형준 팀장은 “샵인샵 매장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하고 본사 내의 창업 전문가들의 연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리치푸드는 외식창업 및 프랜차이즈창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치푸드의 창업관련 문의는 전화(080-7272-8282) 혹은 홈페이지(http://goo.gl/xQonbJ)에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