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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베니'
결혼을 앞둔 안용준 베니가 '택시'에 출연해 사랑을 과시했다. 이날MC 이영자가혼전임신에 대한 질문을 하자, 베니는 "에이 언니"라며 손사래 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누난 내 여자니까' 특집으로 오는 9월 1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안용준과 베니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영자는 “결혼의 결정적 이유는 속도위반이냐”고 물었고, 이에 안용준은 “절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어 베니는 “그런 이야기 많이 했었다. 절대 혼수 먼저 해가지는 말자. ‘그것 때문에 너희들이 결혼하는 거니?’라고 가족들이 물어보면 너무 속상할 거 같았다. 그래서 진짜 우리 둘이 좋아서 결혼하는 걸 원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영자가 “속도 위반의 가능성조차 만들지 않았냐”고 묻자 베니는 “에이 그건 아니죠 에이 언니~”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베니는 “두 사람이 사귄다고 했을 때 시누이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엄청 싫어했겠죠”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안용준에게 “베니와 연애사실을 얘기했을 때 누나에게 들었던 말은?”이라고 질문했다. 안용준은 “작은 누나는 이런 미친 xx가 돌았냐?”라며 “큰누나는 너 정신 나간 거 같아”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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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