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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등산의 첫 단풍은 평년과 비슷한 다음달 20일쯤 볼 수 있고, 11월 4일쯤에는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월 20일 무등산을 시작으로 월출산 10월 23일, 조계산 10월 24일, 두륜산 10월 29일에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등산의 첫 단풍은 평년과 같았으며, 지난해보다는 2일 늦은 것이다.
월출산·두륜산의 첫 단풍 역시 평년과 같았으며, 지난해보다 1일 늦고, 1일 빨리 물들 것으로 보인다.
조계산은 평년보다 1일 늦고, 지난해보단 9일 늦게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 절정은 조계산 11월 1일, 무등산·월출산 11월 4일, 두륜산 11월 11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등산의 첫 단풍은 평년과 같았으며, 지난해보다는 2일 늦은 것이다.
월출산·두륜산의 첫 단풍 역시 평년과 같았으며, 지난해보다 1일 늦고, 1일 빨리 물들 것으로 보인다.
조계산은 평년보다 1일 늦고, 지난해보단 9일 늦게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 절정은 조계산 11월 1일, 무등산·월출산 11월 4일, 두륜산 11월 11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지역은 9월 전반(1~15일)까지의 일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나, 후반(16~30일)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돼 첫 단풍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10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광주기상청은 내다봤다.
첫 단풍과 단풍 절정 관측현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 단풍 절정은 산 전체로 보아 약 80% 가량 단풍이 들었을 때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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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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