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종영'


속된 꼴찌 시청률에도 호평세례를 받은 정치극 '어셈블리'가4.9% 시청률로 종영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에서 진정 국민을 위했던 '국민진상' 진상필 의원(정재영 분)이 우리의 정치현실에 던진 돌직구는 브라운관 넘어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게 박히며 긴 여운을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9월 17일 방송된 '어셈블리' 마지막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시청률 4.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의 5.4%보다 0.5%P 하락하며 수목극 최하위로 마무리됐다. 배우 정재영, 송윤아가 주연을 맡은 정치 드라마였다. 후속으로는 배우 장혁, 김민정 주연의 '장산의 신-객주 2015'가 방영된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시청률 7.2%로 첫 회 시청률 4.8%보다 2.4%P 상승하며 수목극 2위로 상승했다.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20.9%로 전날의 21.5%보다 0.6%P 하락했으나 경쟁작들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며 수목극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KBS 2TV '어셈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