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키


‘그레인키’

LA 다저스가 특급투수 그레인키를 앞세워 피츠버그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LA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 선발로는 잭 그레인키가 나와 7이닝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변함없이 호투하며 시즌 18승(3패)째를 챙겼다. 타자들 역시 타선에서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1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가져간 다저스는 2회 작 피더슨 안타와 그레인키 희생번트로 2사 2루를 만든 뒤 저스틴 루지아노의 좌전 적시타로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피츠버그는 4회초 닐 워커의 중월 솔로홈런을 통해 1점을 따라갔지만 이어진 4회 말 다저스 공격에서 2점을 추가 4-1까지 격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7회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