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한 매거진 화보 인터뷰에서 박해진이 드라마 치인트 유정 역에 대한 욕심을 내비췄다. 웹툰 속 유정은 상상으로 남겨달라며 자기 스타일대로 유정 역을 소화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박해진은 9월 21일 공개된 한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과의 흑백 화보를 통해 그윽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원작 웹툰의 인기가 높아 부담이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느끼는 부담감만큼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분명히 '이건 원작과 달라 유정 같지 않아'란 반응이 나올 거다. 누구나 관점의 차이가 있으니 그건 당연한 일이다. 상상 속 유정 역시 독자들마다 같을 수가 없다. 웹툰을 보시면서 즐겼던 캐릭터는 저마다 상상한 인물로 남겨두고 드라마 속의 또 다른 유정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유정 캐릭터에 대해서는 "내면이 복잡한 친구에게 다가가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요즘은 계속 그에게 다가가는 방법만 고민하며 살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해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얼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