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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박두식'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이 박선호에게 선수를 뺏겼다. '남친생김'이라는 조현영의 SNS 글에 박두식은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지난 9월 2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윤재순) 14회에서는 박두식(박두식)이 조현영(조현영)의 SNS를 보고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영은 SNS에 너무 아프다며 챙겨줄 식구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두식은 "아파도 시선강탈이냐고..약은 챙겨 먹었나. 아냐 뭔 상관이야. 승질이나 내겠지. 그래도 얼굴이 핼쑥해 보이던데"라며 걱정했다.
그 시각 현영을 챙기는 이가 있었다. 바로 박선호(박선호). 선호는 죽, 약을 챙겨 현영을 만났고 현영은 선호의 배려에 감동해 마음이 움직였다.
앞서 현영은 선호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병문안에 감동해 사귀기로 했고 바로SNS에 '남친생겼음'이라고 올렸다.
고향가는 길에 현영의 SNS을 또 다시 본 두식은 이들이 커플이 됐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현영에게 아직 마음이 남은 두식이 이들의 연애를 방해할지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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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