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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어류 양식어가가 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상반기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사업체포함)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남지역 어류 양식어가는 616가구로 전년 651가구보다 35가구(5.4%) 줄어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전남지역 어류 양식어가는 지난 2011년 848가구, 2012년 747가구, 2013 669가구, 2014년 651가구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전남지역은 해상가두리 양식어가의 경쟁력 약화로 인한 어장 합병, 전복 등의 품종 전환, 경영주의 고령화에 따른 휴업으로 양식어가 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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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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