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즐겁지만, 해마다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할 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올해는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직접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면 어떨까?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으로 우리 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11.9%인 약 320만명이 당뇨병 환자로 파악됐고, 24.6%인 약 660만명은 당뇨병 전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하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 (약 1000만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 환자라고 볼 수 있다.


추석에는 특히 신체 운동량이 적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혈당이 평소에 높은 사람들도 혈당측정기를 사용해 혈당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지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해봐야 한다. 지금부터 가족 건강을 위해 필요한 혈당측정기에 대해 알아 보자.

부모님도 쉽게 사용 가능한 혈당 측정기


나이 드신 부모님의 경우, 당뇨가 있더라도 자가혈당측정기 사용이 어렵다고 생각해 규칙적인 혈당측정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혈당측정기 사용을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근에는 별도의 코딩 작업이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혈당측정기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대표적인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글로벌 혈당 측정기 ‘원터치 셀렉트심플’을 들 수 있다.

‘원터치 셀렉트심플’은 검사지를 측정기 윗부분의 투입구에 삽입하고, 혈액을 묻히기만 하면 약 5초 후에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쉽다. 코딩은 물론이고 기기를 켜거나 끌 필요 없이, 검사지를 넣고 빼는 것만으로 자가혈당측정이 가능해 쉬운 사용이 강점이다.


특히, 혈당수치가 20~60mg/dL로 낮거나 180~600mg/dL사이로 높을 경우, 화살표와 소리로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부모님들이 보다 쉽게 측정 결과를 이해하고 적극적인 혈당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외부에서도 휴대가 쉬운 혈당측정기


바깥 활동이 많은 당뇨환자라면 사이즈가 작고 휴대가 편하면서, 측정결과가 자동 저장되는 자가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자신의 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측정결과를 따로 수첩에 적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원터치 울트라이지’ 혈당측정기는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휴대하기가 더욱 쉽다. 혈당측정 결과가 최대 500회까지 시간 순으로 자동 저장되고, 화살표 버튼을 위아래로 누르면 저장된 데이터들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게 자신의 혈당 변화 추이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처음 구매했을 때와 건전지를 교체할 때만 코드를 입력하는 원코딩 방식으로 사용이 쉽고 편리하다. 무엇보다 원터치 울트라이지는 국제표준화기구(ISO)기준을 충족하는 정확성으로 믿을 수 있는 혈당 측정 결과를 제공한다. ‘원터치 혈당측정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품 웹사이트(www.onetouch.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식후 2시간 후에는 자가혈당측정

추석 명절 기간에는 일반적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기 쉬우므로, 식사 후 2시간이 지났을 때 자가혈당측정기로 혈당 수치를 측정해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추석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만큼 당뇨환자라면 평소보다 운동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운동은 혈당이 최고치로 상승하는 식후 1시간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특히 저녁 식사 후에는 혈당관리를 위해 식후 1시간에 30분 이상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