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비긴어게인'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에 도전한다.

23일 MBC는 "2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외화 더빙이라는 색다른 도전에 나선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 등 무도 멤버들은 MBC 추선특선영화로 방영될 '비긴 어게인'(감독 존 카니)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비긴 어게인'은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존 카니 감독의 두 번째 음악영화로 지난해 8월 개봉해 국내에서 34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외화 더빙이 처음인 무도 멤버들은 전문 성우들에게 직접 더빙 노하우를 배우며 기본기를 익혔다. 또한 '비긴 어게인' 주인공 배역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캐스팅 오디션에 참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도 멤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추석특선영화 '비긴 어게인'은 오는 2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며 멤버들의 더빙 도전 뒷이야기는 26일 오후 6시20분 무한도전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