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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산 16좌 원정대는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올바른 등산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밀레가 2012년 5월 계룡산 등정과 함께 시작한 캠페인인다. 밀레의 기술고문인 엄홍길 대장이 등반대장을 맡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집결, 금수암터를 거쳐 대견봉을 오른 뒤 출발지로 하산해 약 다섯 시간의 산행을 마무리했다.
엄홍길 대장은 "비슬산은 산 정상의 바위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비슬이라는 이름이 유래한다. 이름 만큼이나 낭만적인 가을 운치가 가득한 산행을 시민들과 함께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 명산 16좌 원정대 시즌3의 두 번째 산행은 경남 창녕에 위치한 화왕산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밀레 공식 사이트(http://www.millet.co.kr/brand)나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진제공=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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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