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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고 김중식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중식씨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시위가 한창이던 5월 21일 오전 전남도청 근처에서 계엄군의 총격에 허리 관통상을 입고 사망해 망월묘지(구묘지)에 안장됐다가 1997년 5월 5일 국립5·18민주묘지 제1묘역으로 이장됐다.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관계자는 “고 김중식 유공자의 고귀하고 희생을 기리고 5·18민주정신을 선양하고자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 배부하고 한 달간 민주묘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 달의 5·18 민주 유공자는 매월 5·18유족회와 협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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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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