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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레전드 감성보컬 K2 김성면(43)이 컴백 단독 콘서트를 통해 정식 복귀한다.
지난 2004년 앨범을 마지막으로 전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와 맞물린 여러 상황 때문에 11년간 별다른 활동 없이 본인과 팬들의 음악적 갈증을 간직하고 있던 그 이기에 이번 정식 컴백 단독 콘서트는 더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그 갈증을 해소하고 감성보컬 레전드로서의 복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컴백 콘서트의 타이틀은 “생의 중심에서 꿈을 외치다”로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날 2004년 이후 11년 만에 발표되는 그의 신곡도 음원 공개에 앞서 처음 라이브로 선공개 될 예정이다. 공연에서 라이브로 선을 먼저 보인 후 11월 중 음원 공개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11년간의 고뇌와 자아성찰,신앙과 철학적 깊이가 더해진 그의 정식 복귀와 컴백 콘서트가 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K2김성면 자신의 히트곡 외에도 본인의 애창 팝넘버, 락넘버를 함께 레파토리로 구성할 예정이고, 공연의 황태자로서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깜짝 레파토리도 진행 할 예정이다.
1992년 국민가요로 자리잡았던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시작으로 슬프도록 아름다운, 잃어버린 너, 재회, 소유하지 않은 사랑, 그녀의 연인에게, 유리의 성, 사랑을 드려요 등 기라성 같은 히트곡을 보유 하고 있는 그는 11년의 공백 기간 동안 작사·작곡으로 드라마 `주먹이 운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멘도롱또똣` OST 참여와 뮤지컬, 가끔씩의 방송출연, 록 페스티벌·행사 무대에 서며 음악의 끈을 이어왔다.
한편 K2김성면은 4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감성보컬로서 발라드와 록 음악이 모두 소화 가능한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로 손꼽힌다. 생명력 없는 소모품으로의 음악이 판치는 요즘,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슈가맨이 간다, 무한도전 토토가 등 90-00의 음악적 추억과 음악적 감동을 원하는 팬들에 의해 인기를 얻고 있는 TV프로가 새로이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세에 최고의 감성 보컬 K2김성면의 복귀가 생명력 있는 음악, 감동을 주는 음악을 원하는 팬들에게 가뭄 끝 단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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