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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왁스'
복면가왕 '감잡았어' 정체는 왁스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4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참가자들의 치열한 접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 무대에는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올랐다. 두 사람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열창했다.
김형석은 "'감잡았어'는 "가수가 아니고 모델같다. '와이파이'는 아이돌이 아닐까 싶다"고 추측했다.
김새롬은 '감잡았어'에 대해 "쉰 목소리나 머리 스타일이 왁스 언니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으며 신봉선은 "'감잡았어'는 이번에 두 번째 출연한 홍진영씨 같다"고 추측했다.
'감잡았어'는 미성과 파워풀함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지만 판정단의 투표 결과 '와이파이'에 패해 가면을 벗게 됐다.
'감잡았어'는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18년차 감성보컬 가수 왁스였다. 실력파 보컬 왁스의 등장에 판정단은 놀라움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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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