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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5년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일본 등 전세계 14개국 257개 분임조 137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원고 및 발표를 영어로 진행했으며 영산강 사업단은 '용·배수로 시설물 구조개선으로 시공부적합수 감소'를 주제로 공공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영산강사업단 청정분임조는 지난 2001년부터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해 총 10회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박종호 단장은 "한국농어촌공사의 품질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려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알리게 된 성과"라며 "전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기술혁신 노력을 통해 앞으로도 최우수 품질확보의 선두주자로 영산강사업단이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는 아시아 품질(QC)활동 장려 및 촉진을 위해 아시아 품질선진 3개 국가인 한국표준협회(KSA), 일본과학기술연맹(JUSE), 대만 선봉기업관리발전협회(PQCRA) 주도로 태동했다.
올해 40번째를 맞는 국제품질분임조대회는 1976년 서울에서 첫 개최를 시작으로 서울시 5회, 경상남도 1회로 총 6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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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