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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장성군에 따르면 산림청에서 주관한 '제1회 친환경벌채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성읍 영천리 소재 벌채지(사진)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의 친환경벌채지역 중 벌채 면적 5ha이상 모두베기, 수종갱신 지역을 대상으로 한 17개소가 응모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사유림으로는 유일하게 장성군의 사업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장성읍 영천리 벌채지에 2009년과 2015년에 각각 15ha, 13ha를 친환경벌채 후 편백조림을 실시했다.
또한 경관 유지를 위해 벌채구역을 나눠 수림대를 존치하고 벌채지 내 ha당 잔존목을 60그루 이상 남겨 도로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벌채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성읍 시가지 주변과 제봉산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친환경벌채를 실시하고 소득이 창출되는 숲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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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