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목포대, 전주대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잇따라 문을 연다.

12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오는 13일 목포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이 달 20일에는 전주대, 21일 전남대가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정부가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설치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취업인턴제, 직업 훈련, 해외 취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 기회를 주고 진로지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또 해당 대학 학생 뿐만 아니라 타대생과 인근 지역 청년에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일자리사업 홍보, 상담, 알선 등 취업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부·미래부·지자체·대학 간 협업 사업으로서 전국에 21개 대학이 선정됐고, 고용센터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