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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인 만큼 사이클(그란폰도), 산악자전거(MTB), 퍼레이드 등 종목별 행사를 다채롭게 구성했고, 각각 1000명으로 규모 역시 크다. 축제 장소는 경남 함양과 거창, 전북 남원 등 덕유산 일원이다.
먼저 7일(토) 오전 12시 함양 상림공원에서 행사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함양 백전 산악자전거 경기장에서 크로스컨트리(XC)가 열린다. 산악자전거 경기 후 저녁 8시부터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8일(일) 오전 9시 로드사이클과 산악자전거가 함께하는 '자전거 마라톤대회' 그란폰도가 덕유산 남측 준령 약 120㎞를 넘나든다. 또 같은 날 오전 10시 함양-남원 35㎞ 구간에서 경상도와 전라도를 하나로 잇는 화합의 자전거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그밖에 참가자 및 갤러리(어린이, 가족, 동호회)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축제 사무국 홈페이지(www.onebikeonekorea.com)에서 접수하며, 종목별 자세한 내용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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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