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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이파니'
이파니가 부모님을 보고싶어 하는 남편 서성민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파니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남편 서성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3년간 뵙지 못한 시부모님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이파니가 “신랑이 ‘부모님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들으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서성민은 “가끔씩 결혼한 지 3년 됐는데 가끔 부모님이 생각이 나요. 내가 애들을 보면서 예뻐하시고 생각이 드니깐 보고 싶더라”고 말끝을 흐리며 애써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성민은 영상 편지를 통해 “부모님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그냥 보고 싶어요. 제가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는데 저희 부모님이 하루 한번 씩 꼭 전화가 오셨는데 3년 동안 연락한 번 못하고 얼굴도 못보고 지내니깐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죄송하고 이제 아기를 낳고 아이를 보니깐 왜 엄마 아빠가 반대하셨는지 그 마음도 알 것 같다. 아직 까지 어떻게 해서 허락을 받아야할지 설득을 해야 할지 망설였는데 앞으로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깐 연락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
이파니 역시 영상편지를 통해 “저는 그냥 이번에 많은 이야기를 드리는 것보다 얼굴 한 번 뵙고 저를 한 번 만나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들 잘 키우고 내조하고 있겠습니다. 뭐가 됐든 죄송합니다”고 말한 뒤 폭풍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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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