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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과 조보아가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20회에서는 장채리(조보아 분)가 이형순(최태준 분)에게 자신의 엄마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채리는 “우리 엄마가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나한테 준 선물이다”며 이형순에게 목걸이와 어머니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이형순은 “어머니가 진짜 미인이셨네”라고 말했다.
장채리는 “우리 엄마는 늘 편찮으셔서 내가 매일 울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나와 약속한 게 절대 울지 말라는 거였다. 내가 그 약속 잘 지켰는데 얼마 전에 오빠와 헤어져서 어겼다”고 말했다.
이에 이형순은 “미안해. 이제 절대로 너 안 울게 할게”라며 장채리와 약속하고 손에 키스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조보아는 영화 '가시', tvN '잉여공주', OCN '실종느와르 M'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의 주연으로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오고 있다.
<사진=KBS2 ‘부탁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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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