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자료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지수'

오늘(19일) 코스닥지수는 2.56포인트(0.38%) 상승한 684.29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7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억원, 15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섬유의류, 제약, 비금속 등이 1% 넘게 상승했다. 이날은 이동통신사들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다양화할 계획이고 IoT 서비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위즈코프, 지엠피. 링네트 등이 1~4% 대로 상승 마감했다. 반면 출판, 매체복제, 음식료, 담배 등도 1% 넘게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바이오주 훈풍에 셀트리온과 코미팜, 바이로메드가 1~4% 상승했다. 파라다이스, 웹젠, 카카오 등도 소폭 올랐다. 반면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외국인의 메도세에 로엔이 3% 넘게 하락했다. CJ E&M, 동서, 메디톡스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모바일용 메모리반도체 설계전문회사인 제주반도체가 중국과 미국에서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거래를 마쳤다.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넥스트리밍은 중국 텐센트와의 업무 제휴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5개를 포함해 506개를, 하락 종목 수는 50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