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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감소한 반면 가을무 재배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가을배추·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3349㏊로 전년 4003㏊보다 16.3%(654㏊)감소했다.
전남은 지난해 출하기 가을배추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했으나, 전국 재배면적은 1위를 차지했다.
가을무(가을총각무 포함) 재배면적은 987㏊로 전년 815㏊에 비해 21.1%(172㏊)증가했다.
지난해 출하기 가을배추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가을배추 재배를 포기한 농가가 가을무 재배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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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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