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임금근로자 중 정규직은 늘어나고 비정규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금근로자가 늘어난 전남은 정규직, 비정규직 모두 증가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및 비임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중 광주지역 전체 임금근로자는 55만4000명으로 이 중 정규직은 35만7000명, 비정규직은 19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임금근로자 수와는 같은 것이며, 전년대비 정규직은 2만3000명 증가, 비정규직은 2만3000명 감소했다.

전남의 임금근로자는 53만1000명으로, 정규직은 32만2000명, 비정규직은 20만9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임금근로자 수(49만3000명)에 비해 3만8000명 증가한 것이며 정규직은 2만1000명, 비정규직은 1만7000명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