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의 완소백이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고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끊고 평소 사용하던 물건을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마지막 애정템 가방만은 사수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빠듯한 생활비를 걱정하는 고준희에게 황정음은 남은 가방을 팔라는 제안을 했지만, 고준희는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아이다. 딴 거 다 팔아도 얜 못 보내"라며 응수한 것.

<폴스부띠끄의 '베타니백' 15만 9000원>


고준희의 '완소백'으로 등극한 가방은 폴스부띠끄의 '베타니백'으로 알려졌다.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실용적인 사이즈가 특징이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종영까지 한 회만을 앞둔 '그녀는 예뻤다'는 마지막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폴스부띠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