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화합의 자전거축제인 '원바이크원코리아'(11월 21~22일) 산악자전거 참가자들이 21일 경남 함양 상림공원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상림(천연기념물 제154호)은 1100여년전 최치원 선생이 조성한 국내 최초의 인공숲으로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역사와 자연을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도 가치를 더한다. 한편 원바이크원코리아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자전거단체인 전국자전거연합회와 대한사이클연맹 통합을 기념한 자전거축제다. 이날 참가자들은 상림공원-위천교-매치재-백전MTB경기장-백전면사무소-월암삼거리-상림공원 약 43㎞ 구간에서 초중급 남녀 전체 17개 등급 개인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