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바이크원코리아 페스티벌'(원바이크원코리아, 11월 21~22일) 그란폰도(장거리 비경쟁대회) 참가자들이 22일 오전 9시 경남 함양 상림공원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원바이크원코리아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자전거단체인 전국자전거연합회와 대한사이클연맹 통합을 기념한 자전거축제다. 또 경남 함양·거창, 전북 남원 등 남덕유산을 중심으로 영호남 지역에서 펼쳐져 동서화합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명숙씨(서울 송파)는 21일 산악자전거 크로스컨트리에 이어 사이클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함양 그란폰도 코스가 처음이라는 그는 "긴장되고 설레고 흥분된다"면서 "어제 크로스컨트리 임도 코스가 매우 좋았던 만큼 이번 그란폰도 코스 역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그란폰도 참가자들은 함양 상림공원-빼빼재(805m)-남령(881m)-칡목재(688m)-용추계곡-상림공원 간 약 100㎞ 구간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