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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전 세계 7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 미국, 유럽 유료방송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국내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우리나라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옥자’에 제작비 전액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과 함께 넷플릭스 자체 제작 드라마 속 한국 여배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의 강점은 독자적 콘텐츠 보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즐겨봤다는 정치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와 함께 넷플릭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마르코폴로’, ‘센스8’. 이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한국인 여배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대작 드라마로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센스8’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워쇼스키 남매가 제작하고 배두나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작품이다.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출연으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배우 수현은 ‘마르코폴로’에서 주인공 여전사역으로 출연, 시즌 1의 인기에 이어 시즌 2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수현은 탄탄한 연기력을 기본으로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팬들에게 어필하는 미모로 국내 여배우의 해외 진출에 포문을 열었다는 평이다.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로 질적, 양적으로 발전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게 될 국내 미드 팬들에게 ‘한국인 여배우’이자 ‘글로벌 스타’ 수현이 어떤 매력으로 기대감을 충족시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마르코폴로 공식 트위터, 수현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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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