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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26회에선 점차 잃었던 기억을 찾아가는 도해강(김현주 분)을 걱정하는 백석(이규한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도해강과 독고용기(김현주 분)는 도해강이 기억을 잃기 4년 전 서로가 어떤 사람이었고, 천년제약의 푸독신 부작용 소송 건을 두고 어떤 입장이었는지를 조금씩 알게 된다. 얽히고설킨 실타래의 꼬임이 조금씩 풀어지면서 앞으로 극의 전개가 어떠한 결말로 이어질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인있어요’에서 독고용기의 첫사랑이자, 기억을 잃은 도해강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백석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규한은 때로는 캐주얼한 대딘룩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면서도 때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수트 패션을 선보여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때 포인트로 착용한 시계 제품이 그의 패션 센스를 더해줬다. 블랙 스트랩과 실버 베젤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계를 깔끔한 셔츠와 댄디한 수트에 함께 매치해 한 층 더 고급스러운 수트 패션을 완성시켰는데, 이규한이 착용한 워치는 고품격 스위스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클래식 하트비트(Classics Heartbeat)’ 모델이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도해강과 독고용기 쌍둥이 자매에 대해 주변 인물들이 알아가게 되면서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사진=SBS ‘애인있어요’ 캡처, 프레드릭 콘스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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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