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이정현'

배우 이정현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손석희의 뉴스룸'에서는 3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ㆍ제작 KAFA FILMS)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4만 명이 봤다고 하더라. 다른 영화들이 많은데 보신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저예산 영화인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본 관객들에 대한 언급을 했다.

 

이에 이정현은 "상영관이 59개밖에 안 됐다. 일주일 뒤에는 30개도 안 됐다"며 "지방에 있는 분들은 서울로 오셔서 보시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4만3천 명밖에 안 되지만 저예산 영화에서는 4만이 대단한 거다. 저예산 영화에서는 3만 명이 천만 영화라고 하더라"라며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경을 그린 코믹 잔혹극이다.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