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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비서관월급' '박대동 의원'
비서관 월급 상납 논란이 불거진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이 이번에는 또 다른 전직 비서관으로부터 매달 상납을 받고 공천 과정에서 혜택을 줬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박 의원의 전직 비서관 백 모 씨는 자신이 근무했던 8개월 동안 매달 120만 원씩 박 의원 몰래 자진해서 당 운영비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백 씨는 지난해 박 의원 지역구에서 '기호 1-가'번으로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현역을 누르고 당선돼 정치적 거래 의혹도 제기되지만 박 의원 측은 부인했다.
또 백 전 비서관이 매달 120만 원을 자진해서 당 운영비로 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지역 사무실 살림살이를 담당했던 백 전 비서관이 관행에 따라 그렇게 한 것 같다면서 박 의원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새정치연합 울산시당이 지난 6일 낸 논평에 따르면 박대동 의원은 비서관의 월급을 상납받아 자신이 사는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스1
비서관 월급 상납 논란이 불거진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이 이번에는 또 다른 전직 비서관으로부터 매달 상납을 받고 공천 과정에서 혜택을 줬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박 의원의 전직 비서관 백 모 씨는 자신이 근무했던 8개월 동안 매달 120만 원씩 박 의원 몰래 자진해서 당 운영비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백 씨는 지난해 박 의원 지역구에서 '기호 1-가'번으로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현역을 누르고 당선돼 정치적 거래 의혹도 제기되지만 박 의원 측은 부인했다.
또 백 전 비서관이 매달 120만 원을 자진해서 당 운영비로 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지역 사무실 살림살이를 담당했던 백 전 비서관이 관행에 따라 그렇게 한 것 같다면서 박 의원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새정치연합 울산시당이 지난 6일 낸 논평에 따르면 박대동 의원은 비서관의 월급을 상납받아 자신이 사는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비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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