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밍스 부츠와 소렐 티볼리 부츠(상단 왼쪽부터). 스코노 레볼루션 퍼 히든힐(하단 왼쪽). 팀버랜드 첼시 부츠와 아디다스 클라이마히트 로켓 부스트(하단 왼쪽 위부터).
겨울철 다운 재킷과 함께 체온 유지를 위해 준비해야 할 아이템이 겨울 신발이다. 차가운 지면에서 올라오는 한기는 발끝부터 타고 올라와 온몸 전체를 감싼다. 따라서 보온력이 강화된 신발이 필요하다. 보온력을 위해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노릇. 보온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겨울 신발이 대세다. 

컬럼비아 '밍스 미드2 옴니히트' 보온성과 편안함 등 아웃도어 부츠로서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기존의 투박한 패딩 부츠에서 벗어나 슬림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컬럼비아 보온 기술인 '옴니히트', 바닥 접지력을 강하게 해주는 '옴니그립'이 적용됐고,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소렐(SOREL)의 '티볼리II'(TIVOLI™ II)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가죽 소재에 퍼 트리밍을 추가한 미드 길이의 레이스업 부츠다.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실루엣 스타일이 돋보인다. 방수 기능을 갖춘 워터프루프 멤브레인 구조와 플리스 안감을 적용했다. 

스코노(SKONO) '레볼루션 퍼 히든힐'은 스웨이드 가죽과 퍼 소재를 매칭했다. 겨울 감성을 따뜻하게 부각시킨 과감하고 유연현 패턴이 특징이다. 7㎝ 키높이 운동화다.   


팀버랜드의 '첼시 부츠'는 미국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퍼블리쉬(Publish)와 협업해 출신한 한정판 중 하나다. 프리미엄 소재에 퍼블리쉬의 여유롭고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을 더했다.

아디다스 '클라이마히트 로켓 부스트' 러닝화는 방한 효과를 강화한 겨울 운동화다. 내구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립스탑 갑피 소재, 탄력성을 높인 부스트 쿠셔닝 폼, 접지력이 우수한 스트레치 웹 아웃솔, 앞코가 슬릭한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