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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전국에서 2번째, 전남지역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지역의 지역내총생산과 성장률, 민간소비지출 역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광주지역 지역내총생산(명목)은 31조원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전남은 63조원을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증가율은 1.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지역내총생산성장률(실질)은 광주가 전년대비 3.4% 증가했으나, 전남은 0.5% 증가한데 그치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광주지역의 최종소비지출(명목)은 28조원으로 전년대비 3.2% 증가했고, 전남은 36조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민간소비지출(실질)은 광주가 전년대비 1.1% 증가하며 전국평균 증가율 1.8%를 밑돌았고, 서울(0.4%)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광주는 의류, 신발, 교육, 통신지출 등의 둔화로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에 머물렀다.
전남의 민간소비는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광주지역 건설투자(실질)는 전년대비 2.5% 감소했으며, 전남(-12.5%)은 대전(-12.6%)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설비투자(실질)는 광주는 전년대비 10.3% 증가한 반면 전남은 21.4%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광주지역 총소득은 35조원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했으며, 전남의 총소득은 48조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으나, 전남은 울산(-2.2%), 경기(1.9%), 충북(2.1%)에 이어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설비투자(실질)는 광주는 전년대비 10.3% 증가한 반면 전남은 21.4%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광주지역 총소득은 35조원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했으며, 전남의 총소득은 48조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으나, 전남은 울산(-2.2%), 경기(1.9%), 충북(2.1%)에 이어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광주의 개인소득은 23조원으로 전년대비 5.0%, 전남은 25조원으로 전년대비 3.4% 각각 증가했다. 특히 전남의 개인소득 증가율은 울산(2.9%)에 이어 충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광주는 2045만원(상대수준 69.5)으로 대구(1894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낮았으며, 전남은 3588만원(상대수준 121.9)으로 울산(6110만원), 충남(4702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1인당 개인소득은 광주가 1547만원이었으며, 전남은 1415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광주의 1인당 민간소비지출은 1436만원, 전남은 1299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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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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