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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응답하라 1988'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유재명이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통해 조국일보 기자역으로 부활한다.
지난 12월 23일 오후 '내부자들' 확장판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이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1월 19일 개봉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654만 명을 돌파한 '내부자들'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 입어 확장판을 공개한 것.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당초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걸렸던 영화 보다 50분이 추가된 3시간 버전이다.
길이가 길어지면서 본 영화엔 편집됐던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크게 두 캐릭터. '응답하라 1988'에서 학생주임이자 동룡이 아빠 역할로 출연 중인 유재명과 배우 김의성의 등장이다.
'디 오리지널'에서 신문사 이야기를 추가하면서 본 영화에서 통편집 됐던 두 사람이 새롭게 모습을 나타낸다. 유재명은 극 중 이강희가 다니는 신문사 조국일보 기자 역을 연기한다. 편집국장과 논설주간이 참여한 신문사 편집 회의에 참석하는 부장(기자) 겸 데스크다. 김의성은 조국일보의 편집국장을 맡았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임팩트를 남기기 충분하다.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은 이 밖에도 이병헌·백윤식·조승우가 연기하는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 조우진(조상무)의 최후, 에필로그와 프롤로그 등으로 본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사진. tvN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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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