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자료사진=뉴스1DB
 
지난해 강원도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이 지난해 55.7%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4년 40.1%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강원도교육청은 2015학년도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33개교 졸업예정 학생들에 대한 지난 1일 기준 취업현황을 집계 분석해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도내 특성화고의 취업률은 2013년 24.5%에서 2014년 32.7%, 2015년 40.1%로 점차 상승해 올해 처음 50%를 넘었다. 강원도에는 두 곳의 마이스터고가 있는데, 삼척마이스터고는 100%, 원주의료고는 91.1%의 취업률을 보였다. 


졸업예정생 가운데 인사혁신처 국가직 공무원 1명, 강원도교육청 4명, 강원도청 11명, 서울시청 3명, 부사관 6명 등 25명이 공무원으로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한 공기업에 18명, KB국민은행을 포함한 금융권에 10명, 삼성전기 등 대기업에 148명, 중소기업에 1453명이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