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철수 신당'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이른바 '안철수 신당'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직책을 맡아 달라는 안 의원의 요청을 거절했다.
이로써 안철수 의원이 구상했던 진보-보수 투트랙 전략이 시작부터 암초에 부딪혔다.
6일(오늘) 안 의원을 만난 윤 전 장관은 건강상의 이유로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윤 전 장관의 거절에도 거듭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장관은 창당준비위원장은 거부했지만 향후 안 의원과 행보는 같이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윤 전 장관은 앞서 "안철수 신당의 발기인 대회에도 참석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개혁적 보수 성향 인사로 분류되는 윤 전 장관은 지난 2014년 안 의원의 창당 준비기구의 의장을 맡았지만, 안 의원과 민주당의 통합에 안 의원과 결별했다.
한편 안 의원은 내일(7일)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의 또 다른 축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만날 예정이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이른바 '안철수 신당'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직책을 맡아 달라는 안 의원의 요청을 거절했다.
이로써 안철수 의원이 구상했던 진보-보수 투트랙 전략이 시작부터 암초에 부딪혔다.
6일(오늘) 안 의원을 만난 윤 전 장관은 건강상의 이유로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윤 전 장관의 거절에도 거듭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장관은 창당준비위원장은 거부했지만 향후 안 의원과 행보는 같이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윤 전 장관은 앞서 "안철수 신당의 발기인 대회에도 참석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개혁적 보수 성향 인사로 분류되는 윤 전 장관은 지난 2014년 안 의원의 창당 준비기구의 의장을 맡았지만, 안 의원과 민주당의 통합에 안 의원과 결별했다.
한편 안 의원은 내일(7일)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의 또 다른 축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